자작시
아내
산향
뜨거운 듯한 찻잔이다
내마음의 사랑
한없이 우려낸다.
가까이 있는 고향이다
마음과 발걸음이 늘 향한다
성능좋은 밴드이다
어떤상처이든 감싸준다
2007년 1월 20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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