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달여 마시는 방법
야생뽕나무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
베타클루칸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향상시켜 건강을 지켜주는 귀한 버섯입니다.
[끓이는 방법]
- 질그릇, 약탕기, 유리포트(금속제 용기에는 효능이 반감함.)에 물 2,000cc에
야생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 20g을 넣고 끓인다.
※ 야생 상황버섯은 버섯 100g당 22.2g 베타-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20g만 넣어도 충분하다. (일본식품분석쎈타 분석시험성적서 의거)
※ 야생 상황버섯은 끓이기 전에 칫솔등으로 깨끗이 씻어서 잘게 잘라 두고
끓이는 물은 가능한 신선한 생수를 사용하도록 한다.
- 2,000cc 물이 1,000cc가 될 때까지 끓인다.
- 끓인 물을 다른 용기에 비우고 같은 방법으로 추가로 2회 반복해서 끓인 후
처음의 끓인 물과 혼합하여 음용하면 된다. (총 3,000cc가 만들어진다.)
※ 끓인 물이 식으면 유리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 버섯을 달였을 때는 노랗거나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내며, 맛과 향이 없으며
맛이 순하고 담백하다.
※ 달이고 남은 야생 상황버섯 찌꺼기는 다시한번 끓여서 그 물을 밥 지을 때는
밥을 짓는 물로, 죽을 끓일 때 죽을 쑤는 물로 사용하면 좋다.
[음용방법]
- 1회 약 200cc정도씩 하루 2~3회 따뜻하게 데워서 공복에 음용한다.
※ 식사 1시간전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 당뇨병이 있는 분은 200cc 에 홍삼액기스 1g 을 넣어 섞은 후 마시면 좋다.
- 야생 상황버섯은 독성과 부작용이 없으므로 남녀노소 모두 먹을 수 있는
자연식품이다.
- 상황버섯을 음용하면서 특별히 현재 먹는 약이나 음식을 가릴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