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삶
화평케 하는자
산향김포
2017. 1. 14. 08:04
마태복음 5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순간 화평케 하는 직책을 받았습니다.
다른표현으로는 전도자 되었다는 것입니다.
전도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죄인을 하나님과 화평케 하는 것입니다.
죄인을 전도하는 것은, 죄와 세상을 좋아하여 하나님을 떠나 사는 자를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과 화평케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추수이고 전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추수의 삶을 살 때, 하나님은 그 현장에 함께 하십니다.
더 열매를 맺게 하려고 우리를 모든 더러운 것에서 구원을 하여 주십니다. 그
러므로 우리가 이제는 머리이시고 주인이신 주님의 마음으로 사는 주님의 지체로, 하나님을 떠난이들을 하나님과 화목케 하는 직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산다고 인정을 하여 주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전도의 삶이 추수의 삶이고, 생명 낳는 일입니다.
씨(생명)를 날려 보내려는 박주가리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