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무꿀을 생산하려고 백두대간 산자락에 이동하여 양봉장을 차렸으나 긴 장마로 기대치에 못 미치지만 맛있고 향기로운 피나꿀을 생산하였다
장마로 물색이 탁한 게곡 계류에 비가 그친 사이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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