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향벌꿀

많으면 황금색의 향이 달콤한 고품질의 꿀을 생산 할 수 있는 야생화이지만 꿀을 생산할 정도로 많지 않아서 아쉽다

꽃사과의 아름다운 모습 꽃은 벌들이 좋아하고 열매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하는 하나님의 작품

단풍도 꽃이 피었다 향이 좋은 꽃이지만 올해는 라일락과 함께 피어 라알락 향기에 덮여 자신의 향을 드러내지 못하는 단풍나무 들어서 코 가까이대면 그 향기가 아름답다

해마다 가슴셀레도록 아름답게 피어주는 겹명자 벌들도 좋아한다

내 옆을 지극한 사랑으로 지켜주는 옆지기가 좋아하는 조팝나무꽃 비바람에 다떨어지고 사진만 남았다

농장에 있는 양봉장 앞에 핀 봄꽃 민들레 한포기

몸체보다 더 큰 꽃이 밤에 피었습니다. 지난해 초여름에 어미에게서 분리하여 독립되었고 겨울을 보낸후 처음으로 핀꽃인데 꽃대는 자기몸길이보다 3배나 길고 꽃도 몸보다 2배는 됩는 힌꽃입니다. 이꽃은 가늘고 긴꽃대위에 이렇게 꽃이 피어나고 자연상태에서 뿌리가 월동도 합니다.

마당과 화분들에 자라는 클로버입니다, 4잎 5잎 6잎 까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슬맺힌 선인장 꽃을 찾아온 노린재 꽃 양귀비(포피) 미니장미 붉은 철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