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포획군을 확인했다.
제대로 정착해 주고 있다.이 장소는 이전, 흉포군이 있던 장소^^도망치지 않으면 좋지만..
어제 분봉을 계기로 자택군의 모든 왕대를 확인했다.유일, 확인할 수 있던 것이 그저께 가지고 돌아간 군.
이 군의 상태가 별로..강제분봉은 부담이 너무 크므로 자연분봉으로 할까?아마, 슴시의 침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봉으로 대 교대시킬까..
장마철기의 맑은 하늘에서 습도가 높기 때문에 둥우리 상자내의 습기가 대단해.거기에 더해 대량류밀기로 겹쳐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에 저판을 넷으로 바꾸었다.
이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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