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삶

천국되는 사는 성도

산향김포 2019. 3. 12. 20:58




막12:33-34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왕으로 영접하여야 영접한 그들의 속에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성도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자들의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웃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그가 무엇을 하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대제사장과 서기관과 바리세인들로 대표되는 유대인들이 얼마나 열심이었습니까? 그러나 책망을 받았고 이유는
(요5: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마 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니까, 그분의 권세와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신 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곧 예수님의 이름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심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주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게 하심을 따라 주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이 빛을 보여주심으로 말미암아 이 빛 가운데서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빛 가운데서 산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산다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에게 주인으로 왕으로 생명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나라이고 내속에 하나님 나라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셔서, 우리들을 천국 백성 되어 살게 하시고 사는 동안 영원한 하늘나라의 상급을 만드는 기회를 주신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육체 밖의 하나님 나라에서 상을 받으며 찬양하기까지 사는 동안 선한목자이신 주님의 인도와 하나님의 모든 가르치심이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 가운데 날마다 장사하여 남겨 주인되신 주님을 기쁘게 하고 나중 받을 상급을 쌓아가는 날마다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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