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삶

오셔서 밟으신 발자국 남겨두고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산향김포 2007. 1. 20. 23:00

 

님들의 발자국 지우고 가시거나

 

길 고양이처럼 지나가지 마시고

 

눈길 새벽 발자국처럼 남겨 두고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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