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근거가 무엇인가?

기준이 근거가 무엇인가?

역대하 34: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길로 행하여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성경은 믿음으로 사는 자들에게 기준을 제시한다
하나님이 죄라 하시면 죄이고 아니라 하시면 아니어야 한다
이는 믿음을 시작하는 이들
이미 믿음을 가진 지 오래인 이들
신학지식을 가진 자, 못 가진 자의 차이가 없이 적용된다.
문화가 이 기준을 변경 시킬 수 없다

문화 속에 예술과 오락이라는 포장으로 음란과 음주 도박등 인류를 타락 시키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과학의 문물조차도 그런 곳에 쓰고 있는 지경이다 
도덕도 이 기준을 따라야 한다
윤리나 상식도 물론이다
법을 제정함에도 여전히 필요하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이들이 이 기준과 상충되는 법을 제정하는 경우 아는 순간부터 전 과정에 거부의사를 밝히고 그런 법이 제정 되지 않도록 투쟁하여야 한다
오래 신앙생활을 하였고 스스로 잘 믿는 다고 하는 이들 중에도 이 기준을 무시하고 문화를 우선하는 이들이 있음이 너무 아쉽다
심지어 목회자들 중에서도 이 기준(하나님의 말씀)이 무시(?)되고 문화나 다른 이유를 끌어대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동조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 놀랄 일이다.
사랑 또는 포용 관용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지만 그 말들이 기준을 바꾸는 곳에 쓰이는 것이 아니다
그 말들은 잘못을 잘못이라 인정하고 돌이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써야 하는 낱말이라고 본다
동성애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시며 죄라고 하신다 -- 동성애라는 낱말로 기록되지 않아서라고 말한다면 더 말할 가치도 없지만--
그런데
왜
이 것을 표면화 시키고 양지로 끌어내고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을 차별하면 안된다고 하며 성은 여성 남성만이 아니고 수십가지라고 하는가?
하나님의 창조는 남성 여성 두 성 뿐이었는데 그들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축북하셨는데!!!
수십가지 성 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창조를 거부하는 것이 된다

오늘도 기준은 성경이어야 한다
믿는다고 하는 우리부터
성경이 오류가 있다 로 시작하는 갖가지 말로 성경을 흠잡는 목사, 신학자, 신앙인이라면 그 이름을 사표내야 한다
아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며 그 경전인 성경을 못 믿는다면 이는 믿는 자가 아니라 그것으로 먹고 사는 자이다

오늘도 기준은 성경이어야 한다
믿는다고 하는 우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