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삶

속죄 받음

산향김포 2017. 12. 22. 11:38

그리스도의 대속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에게 일어난 죄 사함은 과거의 일이라서 믿음으로 적용을 받는다

그러나 그 시점은 분명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죄사함 받았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성경을 살피면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고난후 자신의 피를 가지고 하늘 지성소에 영원한 대제사장 자격으로 들어가셔서 우리의 죄를 히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사함 받으심으로 기록되었다

히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단번에 영원히 거룩하게 하셨다

그리하신 목적이

살전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주님과 함께 살게 하심입니다.

그것을 깨달은 바울의 고백이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고백입니다.

영접함으로 주께서 내안에 주인으로 왕으로 선한 목자로 생명으로 계시며

내가 주님 마음되어서 주님의 지체로 사는 것입니다.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신앙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에 두신 것  (0) 2018.03.05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0) 2018.01.10
맛있는 꿀  (0) 2017.07.24
섬김 - 행복의 시작  (0) 2017.03.15
낮선이 방문  (0) 201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