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지금은 2019년 09월 18일 아침 달렸습니다. 힘을 다하여 그분 곁에 다다르려 용을 썼씁니다. 시도 때도 없이 그분 마음에 들어 보려고 기웃 거렸습니다. 그분 눈에 띄어보려고 힘에 부치도록 그렇게 보낸 세월에 힌 머리 주름만 늘어나고 그래서 두리번거리며 쉴 곳을 그러다 알았습니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19.09.20
만남의 노래 만남의 노래 2019년 8월 23일 산향 바람이 나무를 만나주면 나무는 노래한다 바람소리 흐르는 물이 돌들을 만나 주면 돌들이 노래한다 여울 물소리 주님이 나를 만나 주셔서 나는 노래한다 구원의 노래! 생명의 노래! 주님 나를 바람으로 쓰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불도록 새로운 노래.. 카테고리 없음 2019.08.23
나의 고백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믿사오며 그 하나님이 맹세로 약속한 새 언약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새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난 것을 믿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 신앙과 삶 2019.08.23